미국동부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워싱턴 D.C. 밤 여행 추천|야경·맛집·라이브 음악을 즐기는 동네 5곳 워싱턴 D.C.라고 하면 가장 먼저 백악관과 국회의사당,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을 떠올리기 쉽습니다.하지만 해가 지고 관공서와 박물관이 문을 닫기 시작하면 낮과는 전혀 다른 도시가 나타납니다. 재즈와 블루스의 역사가 남아 있는 거리부터 칵테일 바가 모인 골목, 강변 레스토랑과 대형 공연장이 이어지는 워터프런트까지 동네마다 밤의 분위기가 확연히 다릅니다.워싱턴 D.C. 야간 여행은 여러 지역을 급하게 이동하기보다 하루에 한 동네를 정해 저녁 식사와 공연, 산책을 함께 즐기는 방식이 좋습니다.이번 글에서는 워싱턴 D.C.에서 밤이 되면 더욱 활기차지는 대표 동네 5곳을 소개합니다.1. U 스트리트|재즈 역사와 라이브 음악이 살아 있는 거리U Street는 20세기 초 워싱턴 D.C. 흑인 문화의 중심지였던 곳입.. 더보기 보스턴 무료 여행 코스 추천|하버워크와 퍼블릭 가든 하루 산책 가이드 보스턴은 미국에서도 걷는 재미가 뛰어난 도시입니다.오래된 붉은 벽돌 건물과 미국 독립전쟁의 흔적이 남아 있는 거리, 현대적인 고층 빌딩과 푸른 항구가 생각보다 가까이 이어져 있기 때문인데요.보스턴의 매력을 비용 부담 없이 경험하고 싶다면 보스턴 하버워크(Boston Harborwalk)와 보스턴 퍼블릭 가든(Boston Public Garden)을 함께 둘러보는 코스를 추천합니다.하버워크에서는 바다와 도시가 만나는 보스턴의 풍경을, 퍼블릭 가든에서는 빅토리아 시대 정원의 우아한 분위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보스턴 하버워크, 항구를 따라 걷는 무료 산책로 보스턴 하버워크는 보스턴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공공 산책로입니다.현재 약 43마일, 약 69km에 이르는 구간이 거의 연결되어 있으며 이스트 보스턴, 찰스.. 더보기 보스턴 여행에서 꼭 가볼 곳, 125년 된 황금빛 극장 에머슨 콜로니얼 시어터 보스턴 여행에서 프리덤 트레일과 퀸시 마켓만 둘러보기 아쉽다면, 저녁 일정으로 공연 한 편을 추가해보세요.보스턴 커먼 바로 옆에 자리한 에머슨 콜로니얼 시어터(Emerson Colonial Theatre)는 공연 내용만큼이나 건물 자체가 인상적인 역사적인 극장입니다.금빛 장식과 천장 벽화, 붉은 카펫이 이어지는 로비에 들어서면 현대적인 보스턴 도심에서 20세기 초의 화려한 시대로 순간 이동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보스턴에서 가장 오래 운영된 역사적인 극장 에머슨 콜로니얼 시어터는 1900년 12월 20일 문을 열었습니다.개관 공연은 당시 대형 스펙터클 작품이었던 벤허(Ben-Hur)였습니다. 무대 위에서 여덟 마리의 말이 달리는 전차 경주 장면을 구현했을 만큼, 처음부터 대규모 공연을 위해 설계.. 더보기 뉴욕 근교 해변 추천 6곳|차 없이 기차·페리로 떠나는 당일치기 바다 여행 여름 뉴욕은 활기가 넘치지만, 높은 기온과 습도 때문에 맨해튼을 하루 종일 걷는 일이 생각보다 힘들 수 있습니다.이럴 때는 뉴욕의 빌딩 숲에서 잠시 벗어나 바다로 떠나보는 것도 좋은데요,뉴욕에는 자동차를 빌리지 않아도 기차와 버스, 페리만으로 갈 수 있는 해변이 의외로 많습니다.가까운 곳은 맨해튼에서 1시간 이내, 조금 멀리 가더라도 약 2시간이면 대서양과 뉴저지 해안을 만날 수 있고요.이번 글에서는 뉴욕에서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는 해변 가운데 풍경과 볼거리, 이동 편의성까지 좋은 곳 6곳을 소개합니다.1. 뉴욕의 대표 해변, 존스비치 주립공원 Jones Beach State Park존스비치는 롱아일랜드 남쪽 대서양 연안에 자리한 뉴욕의 대표적인 해변입니다.약 6.5마일에 이르는 넓은 백사장과 긴 .. 더보기 뉴욕 근교 하이킹 추천 6곳|자동차 없이 기차로 떠나는 당일치기 여행 뉴욕 여행이라고 하면 맨해튼의 고층 빌딩과 타임스스퀘어, 센트럴파크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하지만 뉴욕은 기차를 타고 2시간 정도만 이동해도 울창한 숲과 호수, 허드슨강 전망을 만날 수 있는 도시이기도 합니다.렌터카를 빌리거나 복잡한 도로를 운전하지 않아도 자연 속으로 떠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죠.뉴욕의 통근열차인 메트로노스와 롱아일랜드철도 LIRR를 이용하면 초보자가 걷기 좋은 호숫길부터 가파른 산악 트레일까지 다양한 하이킹 코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다만 일부 공원은 기차역에서 바로 연결되지 않아 버스나 택시, 차량 호출 서비스를 추가로 이용해야 합니다.이번 글에서는 뉴욕에서 기차로 갈 수 있는 근교 하이킹 명소 6곳을 살펴보겠습니다.1. 콜드스프링하버 주립공원 Cold Spring Harbor.. 더보기 뉴햄프셔 링컨 맛집 추천 7곳|캔카마구스 하이웨이 여행 전후 어디서 먹을까? 뉴햄프셔 링컨(Lincoln)은 캔카마구스 하이웨이와 화이트 마운틴 여행의 대표적인 거점입니다.규모가 큰 도시는 아니지만 미국식 아침 식사부터 수제버거, 세계 각국의 퓨전 요리, 뉴잉글랜드 가정식, 이탈리아 음식과 현지 맥주까지 선택지는 생각보다 다양해요.특히 캔카마구스 하이웨이 안에는 식당이 거의 없기 때문에 드라이브를 시작하기 전에 링컨에서 아침이나 점심을 먹거나, 여행을 마친 뒤 저녁을 해결하는 동선이 가장 편합니다.이번 글에서는 한국인 여행자가 방문하기 좋은 뉴햄프셔 링컨 맛집 7곳을 식사 시간과 메뉴별로 정리해 보겠습니다.식당의 메뉴와 영업시간, 휴무일은 계절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방문 당일 공식 홈페이지나 구글 지도에서 다시 확인하세요.링컨 맛집 7곳 한눈에 보기식당대표 메뉴추천 시간이런.. 더보기 보스턴 근교 여름 드라이브, 캔카마구스 하이웨이에서 보내는 하루 미국 동부 여름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보스턴과 뉴욕 같은 대도시에 일정이 집중되기 쉽습니다.하지만 렌터카를 빌릴 계획이라면 하루쯤은 도시를 벗어나 뉴햄프셔의 숲길을 달려보는 것도 좋아요.보스턴에서 차로 약 2시간 30분, 울창한 화이트 마운틴 국유림을 가로지르는 캔카마구스 하이웨이(Kancamagus Highway)가 그 주인공입니다. 현지에서는 이름을 줄여 더 캔크(The Kanc)라고 부르는 길인데요. 가을 단풍 명소로 가장 유명하지만, 7월과 8월에는 짙은 초록빛 숲과 시원한 계곡, 짧은 폭포 산책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여름 드라이브 코스로도 무척 매력적입니다.무엇보다 입장권을 끊고 정해진 동선을 따라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마음에 드는 곳에서 차를 세우고 천천히 쉬어갈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1.. 더보기 이전 1 다음